[메디소비자뉴스=편집국]  일반인들에게 암 치료의 길잡이가 되어줄 ‘암 치료 세미나’가 오는 7월 27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우봉홀에서 개최된다.

한의학 박사 김성수, 이주호, 양한방 복수의사면허소지자 안병준, CHA 의과대학 외래전임교수 박지혁의 강사진으로 암 예방 홍보대사인 김승환이 사회를 본다.

간암, 위암, 폐암 등 말기 암 완치호전사례와 함께 산삼면역약침치료의 효과에 대한 자세한 논문 발표를 들을 수 있으며 환자, 보호자를 포함한 암 치료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던 이라면 누구나 전화예약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 및 예약 문의는 02-3446-211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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