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이 23일 부터 기존 15병상으로 운영하던 신생아집중치료실을 5병상 확대해 총 20병상 규모로 운영한다.

이번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 확대운영으로 고령출산과 다태아 출산이 늘면서 집중치료시설의 부족문제에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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