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제약(대표 김한석)은 20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의 기술평가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사진>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개발 조직, 실적과 생산설비 보유 현황 및 가동 상태,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 직접 현장평가를 조사했다.
미래제약은 벤처기업 선정으로 투자 유치, 조세 감면 등 혜택을 2018년 10월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메인비즈(경영혁신형중소기업) 인증과 ISO(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한울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