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하얼빈시 흑룡강 조선어방송국이 조선족 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던 우리 동요를 되살리고 우리말과 우리글을 잊지 않게 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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