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류현미<사진>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과 유전진단 분야 권위자인 류 교수는 희귀질환 진단과 극복을 위한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류현미<사진>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과 유전진단 분야 권위자인 류 교수는 희귀질환 진단과 극복을 위한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