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류현미<사진>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과 유전진단 분야 권위자인 류 교수는 희귀질환 진단과 극복을 위한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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