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광범위 신경근육질환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 패널을 제작, MRI 검사와 근육 생검 및 유전자 검사 등 기존 검사로 진단받지 못한 신경근육질환의 분자진단 검사를 발표해 인정받은 것이다.
장 교수는 "현재보다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패널 제작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더 많은 연구를 통해 효용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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