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신임 회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애리조나대(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에서 연수했다.
현재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 교수는 척추신경외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송 교수는 최근까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부회장을 맡아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및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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