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방석현 기자]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고함량 비타민 ‘메가트루 포커스’의 새 TV 광고<사진>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품의 차별화된 성분인 ‘벤포티아민’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비자 좌담회’라는 소재로 제작됐다.

이 제품 광고 모델인 이세돌 9단과 공신닷컴 설립자 강성태는 83년생 동갑내기로 이번 광고에도 호흡을 맞췄다. 

메가트루 포커스에 함유된 벤포티아민은 비타민 B1 성분으로, ‘티아민디설피드’(지속성 활성형 비타민 B1) 위주의 기존 비타민 대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흡수율도 높다는 장점이 있으며, 체내흡수율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 B군 외에 비타민 A, C, D와 로얄제리, 마그네슘 등을 보강해 여타 비타민들과 차별화를 뒀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메가트루 포커스가 피로 누적에 따른 집중력 저하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의 한 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가트루 포커스를 통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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