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이사 최인석)이 최근 리모델링한 서울 신당동 서울사옥 모습. 기존 사옥에서 2개층을 증축한 서울 사옥의 규모는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높이 27.5㎡, 연면적 2597㎡에 달한다. 사옥 2층에 대회의실을 마련하고 명칭을 창업주 故 유특한 회장의 아호인 '인호(仁湖) Hall'로 명명했다. 이 홀은 관련 소품 등을 전시해 임직원 및 회사 방문객들이 창업자와 유유제약 80여년史를 살펴볼 수 있도록 작은 박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회사 최인석 대표이사는“사옥 리모델링을 통해 임직원들의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 및 업무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사옥 건립은 지난 80여년간 이어진 유유제약 영광의 역사를 넘어 향후 100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유제약 제공]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유제약(대표이사 최인석)이 최근 리모델링한 서울 신당동 서울사옥 모습. 기존 사옥에서 2개층을 증축한 서울 사옥의 규모는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높이 27.5㎡, 연면적 2597㎡에 달한다. 사옥 2층에 대회의실을 마련하고 명칭을 창업주 故 유특한 회장의 아호인 '인호(仁湖) Hall'로 명명했다. 이 홀은 관련 소품 등을 전시해 임직원 및 회사 방문객들이 창업자와 유유제약 80여년史를 살펴볼 수 있도록 작은 박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회사 최인석 대표이사는“사옥 리모델링을 통해 임직원들의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 및 업무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사옥 건립은 지난 80여년간 이어진 유유제약 영광의 역사를 넘어 향후 100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유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