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섭(사진) 삼육서울병원장이 17일 국회의사당 3층 귀빈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증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 병원장은 의료선교 2세기를 열어가는 병원답게 지난 10년간 투자를 통해 첨단기기 도입, 특성화센터 설립, 류제한관 신축 및 각종 인증 획득을 통해 국민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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