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내년 1월1일자로 이석(사진) 유통사업부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김민수 부장과 이강주 부장 등 부장급 7명도 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광동제약 임원 승진

▲이사 → 상무이사 : 이석(유통사업부)

▲부장 → 이사 : 김민수ㆍ이강주ㆍ염기선ㆍ구준모ㆍ최해형ㆍ설상현ㆍ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