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여재천 사무국장이 3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1일 서울 영등포의 연구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근속 표창식에서 김동연 이사장은 "여재천 사무국장은 1989년 입사 이래 30년간 근속하면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정책기획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제약ㆍ바이오 조합원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여재천 사무국장이 3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1일 서울 영등포의 연구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근속 표창식에서 김동연 이사장은 "여재천 사무국장은 1989년 입사 이래 30년간 근속하면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정책기획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제약ㆍ바이오 조합원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