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28년째 이어진 훈훈한 나눔의 장 ‘온정의 바자회’ 성황
GC녹십자, 28년째 이어진 훈훈한 나눔의 장 ‘온정의 바자회’ 성황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2.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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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수익금 1억3000여 만원 모아 희귀병 환우,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에 전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온정의 바자회’는 지난 3일 오창ㆍ화순ㆍ음성 공장을 시작으로 5일 본사까지 연이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행사에는 TV, 냉장고, 스타일러 등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총 2500여 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또한, 임직원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수육과 해물전 등 먹거리 코너와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마련됐다.

이번 바자회의 총 수익금 1억3000여 만원은 전액 지역사회의 불우이웃과 희귀병 환우 및 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회 행사에 참석한 박상희 GC녹십자 과장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GC녹십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펼치고 있다.

5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온정의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임직원들은 이번 바자회에서 1억3000여 만원의 수익금을 거둬 지역사회의 불우이웃과 희귀병 환우 및 단체 등에 전달했다.[사진=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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