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오너家 2세 최지현ㆍ조규석 상무,전무로 승진… 경영권 강화
삼진제약 오너家 2세 최지현ㆍ조규석 상무,전무로 승진… 경영권 강화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12.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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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자로 성재랑 전무 승진… 박수남ㆍ안정태ㆍ오갑진ㆍ이규일ㆍ조규형 상무와 신범규ㆍ이순환 이사 등도

삼진제약(대표 장홍순ㆍ최용주) 오너가(家) 2세인 최지현ㆍ조규석 상무가 전무로 나란히 승진하며 경영권을 강화하고 있다.

최지현 상무(45)는 창업주 최승주 회장의 딸이고, 조규석 상무(49)는 공동 창업주인 조의환 회장의 장남으로서 2년 만에 전무로 승진됐다. 최 상무는 마케팅 등을, 조 상무는 재무 등 요직을 맡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1월1일자로 최지현ㆍ조규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16명의 승진 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성재랑 상무(컨슈머헬스)도 전무로 승진됐다.

또 박수남ㆍ안정태ㆍ오갑진ㆍ이규일ㆍ조규형 이사는 상무로, 신범규ㆍ이순환ㆍ이용정ㆍ최문석 이사대우는 이사로 각각 승진됐다. 조규형 이사(44)는 조 회장의 차남이다.

권호석ㆍ이만수ㆍ전인주ㆍ진창화 부장(팀장)도 이사대우로 승진됐다.

임원 외엔 안형준 외 20명이 팀장급으로, 진남혁 외 35명이 과장으로 승진하는 등 직원 103명이 승진됐다.

◇삼진제약 임직원 승진

▶전무 : 성재랑ㆍ조규석ㆍ최지현 ▶상무 : 박수남ㆍ안정태ㆍ오갑진ㆍ이규일ㆍ조규형 ▶이사 : 신범규ㆍ이순환ㆍ이용정ㆍ최문석 ▶이사대우 : 권호석ㆍ이만수ㆍ전인주ㆍ진창화 ▶팀장 : 안형준 外 20명 ▶과장 : 진남혁 外 35명 ▶대 리 : 유인식 外 16명 ▶주임 : 이재훈 外 32명 <2020년 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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