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근감소증, 골감소증 & 골다공증의 단계별 접근: sarco-osteoporosis’라는 주제로 11월 13일 오후 1시, 그레이스병원 박형무(前 중앙의대 산부인과) 원장과 함께 2차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2차 웹 심포지엄은 지난달 진행된 1차 웹 심포지엄에서 1251명이 사전 등록하는 등 온라인 학술 활동에 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가로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차 웹 심포지엄 이후 조사에서 참여자의 94%가 ‘매우 만족한다’ 또는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1차 웹 심포지엄이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이번 2차 심포지엄에서도 장기적인 치료 계획이 요구되는 골다공증 시장에서 마시본S액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5일 신촌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와 함께 진행한 1차 웹 심포지엄에선 골절 위험성 단계(Fracture Risk Stratification)에 맞는 순차적 치료 접근 방법과 함께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의 유용성에 대해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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