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 62%… 치료병상 170개 운영 중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 62%… 치료병상 170개 운영 중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0.12.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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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개월 만에 600명대… 의료 체계 부담 커져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이 62%에 이르며, 전담치료병상 170개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와 연관돼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의료 체계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준으로 9개월 만에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대본은 상급종합병원과 협의해 중환자 병상 확보를 추진 중이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중 인력과 장비 등을 구비한 일부를 중환자 병상으로 최대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대본은 현재 468개 병상을 확보, 현재 262개 병상의 여유분을 가진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무증상 및 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경남권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도 지원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629명(국내 발생 600명ㆍ해외 유입 29명)이라고 발표했다. <표 참조>

자료 : 질병관리청
자료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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