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장홍순ㆍ최용주 대표이사는 4일 신년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장홍순ㆍ최용주 대표는 “2021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장의 결실을 맺기 위한 시점이며, 각 부문별로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성장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자”고 제의했다.

아울러 올해 신축이전하는 마곡 중앙연구소에는 "가시적인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장홍순ㆍ최용주 대표는 “새해는 임직원의 새로운 각오로 삼진제약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을 믿는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삼진제약의 성장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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