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흠 전 연세의대 의무부총장,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선임
윤도흠 전 연세의대 의무부총장,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선임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1.02.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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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68개 의료기관 보유한 차병원서 미래의료 선도에 기여”

윤도흠(사진) 前연세의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최근 성광의료재단 7대 의료원장으로 선임됐다.

윤 신임 의료원장은 1980년 연세의대 졸업후 동 대학원 석ㆍ박사를 거쳐, 신경외과장ㆍ진료부원장ㆍ32대 세브란스병원장과 17대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다.

척추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윤 의료원장은 “41년 동안 쌓아온 임상경험과 병원 행정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병원의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ㆍ학ㆍ연ㆍ병 시스템과 융합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써 미래의료를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광의료재단은 강남ㆍ일산ㆍ분당ㆍ구미차병원을 비롯해 차움ㆍ차 여성의학연구소 등을 총괄하는 의료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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