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수상팀 선수들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ㆍ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주최한 '2020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이날 마데카솔 대상 1개팀(세종시 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용인시 기흥구 리틀야구단, 수원시 주니어 야구단)을 시상했다.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매년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우리 대표팀에게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19년 '리틀야구인의 날'에 상을 제정해 우수팀에게 시상하고 있다. 또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초등골프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공단 산행안전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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