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가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흥 박금덕 대표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한 강 대표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정직한 청지기 정신에 입각해 세운 브랜드 원칙과 이번 캠페인의 취지가 잘 맞닿아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다음 주자로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전신수 원장과 뉴오리진 에스트리션 모델 배우 김선아를 지목했다. [사진=뉴오리진]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가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흥 박금덕 대표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한 강 대표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정직한 청지기 정신에 입각해 세운 브랜드 원칙과 이번 캠페인의 취지가 잘 맞닿아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다음 주자로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전신수 원장과 뉴오리진 에스트리션 모델 배우 김선아를 지목했다. [사진=뉴오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