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나성훈)가 16일 강릉의료원에서 강원도강릉의료원을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1호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는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대병원은 강원도강릉의료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가 많은 도내 의료기관들에 환자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활동 강화를 통해 강원지역의 환자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훈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강원도내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호(왼쪽) 강원도강릉의료원장이 나성훈 지역환자안전센터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대병원]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나성훈)가 16일 강릉의료원에서 강원도강릉의료원을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1호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는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대병원은 강원도강릉의료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가 많은 도내 의료기관들에 환자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활동 강화를 통해 강원지역의 환자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훈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강원도내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호(왼쪽) 강원도강릉의료원장이 나성훈 지역환자안전센터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