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배우 유라(사진)를 휴온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라는 건기식 시장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 세대를 겨냥한 전속모델로 적합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유라는 최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핫한 인플루언서 ‘혜린’ 역으로 활약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밝고 활기찬,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라의 이미지가 휴온스가 추구하는 ‘건강함’과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전문의약품 시장을 리드해온 노하우와 56년간의 제약 R&D(연구개발) 기술을 접목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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