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등을 비롯한 의협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 방문해 한국사과연합회가 기증한 세척사과와 의협에서 마련한 장갑 및 마스크 등을 어르신, 노숙자들에게 전달했다.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많은 의료진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의협은 전문가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견지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의사협회]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등을 비롯한 의협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 방문해 한국사과연합회가 기증한 세척사과와 의협에서 마련한 장갑 및 마스크 등을 어르신, 노숙자들에게 전달했다.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많은 의료진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의협은 전문가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견지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의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