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응진(왼쪽 세번째) 원장이 5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경기도 감염병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 경기도 상급종합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5곳이 참여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이 감염병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환자 전원, 효율적인 병상·자원 관리로 지금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타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응진(왼쪽 세번째) 원장이 5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경기도 감염병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 경기도 상급종합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5곳이 참여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이 감염병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환자 전원, 효율적인 병상·자원 관리로 지금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타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