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청년기자단 '팜블리((Pharm, Lovely 합성어)'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20명이 올 12월까지 활동한다. 일반기자단은 ▲이혜정(인천대 생명공학과) ▲유승현(서울대 제약학과) ▲이세영(덕성여대 약학과) ▲윤지현(중앙대 생명과학과) ▲김서영(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과) ▲민지연(인천대 나노바이오학과) ▲전예원(차의과학대 AI보건의료학부) ▲이예원(인제대 제약공학과) ▲임서영(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 ▲김현준(중앙대 약학과) 등 10명, 영상기자단은 ▲박지민(숙명여대 약학과) ▲심지운(건국대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송운정(덕성여대 약학과) ▲박신영(숙명여대 약학과) ▲박예원(이화여대 약학과) ▲이소희(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 ▲유지현(경희대 응용화학과) ▲서은서(이화여대 약학과) ▲오현숙(숙명여대 약학부) ▲남원정(한국외대 생명공학과) 등 10명이다. 원희목 회장은 “팜블리가 젊고 자유로운 시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기자단 팜블리 4기 발대식에서 원희목(가운데)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 청년기자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약바이오협회]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