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 기업 메디오젠(대표이사 백남수)은 지난22일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 한풍네이처팜(대표이사 조인식ㆍ조형권)과 생산기술 공동 개발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기존의 기능성 원료가 결합된 새로운 융합 신제형을 개발할 방침이다. 백남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의 생산 및 개발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협업 체계 구축이 가능해져 보다 공격적인 영업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남수 대표 등이 업무 협약 체결 후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디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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