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가 21일 메디컬 AI 전문기업 웨이센(대표이사 김경남)과 소화기 내시경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한 ‘웨이메드 엔도’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박은희(왼쪽) 대표는 "웨이센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내 소화기 내시경 진단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개선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파마]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가 21일 메디컬 AI 전문기업 웨이센(대표이사 김경남)과 소화기 내시경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한 ‘웨이메드 엔도’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박은희(왼쪽) 대표는 "웨이센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내 소화기 내시경 진단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개선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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