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이상훈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사내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표는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상훈 대표는 회사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품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훈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회용품 사용을 일상화해 나가겠다”고 했다.[사진=에이비엘바이오]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이상훈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사내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표는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상훈 대표는 회사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품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훈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회용품 사용을 일상화해 나가겠다”고 했다.[사진=에이비엘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