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최근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국제 최소침습 척추 수술 교육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척추내시경 술기 및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의료진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태국, 호주,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한국을 포함해 8개국 24명의 척추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진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와 허동화 원장(청담해리슨병원)이 공동 디렉터를 맡았다. 유현승 대표는 “해외 각국의 의료진들에게 국내 척추내시경 술기 및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했다. 사진은 국제 최소침습 척추 수술 교육코스에 참가한 의료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시지바이오]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최근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국제 최소침습 척추 수술 교육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척추내시경 술기 및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의료진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태국, 호주,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한국을 포함해 8개국 24명의 척추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진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와 허동화 원장(청담해리슨병원)이 공동 디렉터를 맡았다. 유현승 대표는 “해외 각국의 의료진들에게 국내 척추내시경 술기 및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했다. 사진은 국제 최소침습 척추 수술 교육코스에 참가한 의료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시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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