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디메드(대표 구태훈)는 지난 16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바이오텍, 디메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을지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정연구원,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메드 구태훈(왼쪽 네번째) 대표는“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사진=디메드]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의료기기 전문기업 디메드(대표 구태훈)는 지난 16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바이오텍, 디메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을지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정연구원,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메드 구태훈(왼쪽 네번째) 대표는“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사진=디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