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디메드(대표 구태훈)는 지난 16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바이오텍, 디메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을지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정연구원,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메드 구태훈(왼쪽 네번째) 대표는“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사진=디메드]
의료기기 전문기업 디메드(대표 구태훈)는 지난 16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바이오텍, 디메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을지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정연구원,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메드 구태훈(왼쪽 네번째) 대표는“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사진=디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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