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용석 소장)와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및 미래 협력 확장 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틸렉스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앞으로 인수공통감염병 의약품 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유틸렉스는 현재 주노시스(Zoonosis) 사업팀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역증강제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및 동물백신을 개발 중이다. 장용석 소장은 ““유틸렉스와의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을 이뤄낼 것”이라고 했고, 유틸렉스 유연호 사장은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적인 의약품 기술을 선점하고 이를 조기 매출화 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유틸렉스]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틸렉스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용석 소장)와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및 미래 협력 확장 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틸렉스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앞으로 인수공통감염병 의약품 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유틸렉스는 현재 주노시스(Zoonosis) 사업팀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역증강제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및 동물백신을 개발 중이다. 장용석 소장은 ““유틸렉스와의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을 이뤄낼 것”이라고 했고, 유틸렉스 유연호 사장은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적인 의약품 기술을 선점하고 이를 조기 매출화 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유틸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