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지난 21일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독일의 동물실험 대체 바이오 기술 플랫폼 기업 람다 바이오로직스와 '오가노이드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3사는 MOU를 통해 3D 바이오프린팅, 줄기세포, 생체재료 기술을 활용한 3차원 오가노이드 개발 기술 강화 및 이를 활용한 의료∙바이오 분야의 동물실험 대체 시스템 상용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실험 대체 및 치료제 개발을 통해 미래의 유망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사진=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지난 21일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독일의 동물실험 대체 바이오 기술 플랫폼 기업 람다 바이오로직스와 '오가노이드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3사는 MOU를 통해 3D 바이오프린팅, 줄기세포, 생체재료 기술을 활용한 3차원 오가노이드 개발 기술 강화 및 이를 활용한 의료∙바이오 분야의 동물실험 대체 시스템 상용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실험 대체 및 치료제 개발을 통해 미래의 유망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사진=티앤알바이오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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