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는 지난 26일 항암 신약개발 전문기업 비씨켐(대표이사 서정법)과 퍼스트 인 클래스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폐암 타깃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표적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진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트 인 클래스 항암 신약의 라이선스 아웃을 실현하겠다”고 했고, 서정법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신규 폐암 타깃의 표적항암제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진=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는 지난 26일 항암 신약개발 전문기업 비씨켐(대표이사 서정법)과 퍼스트 인 클래스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폐암 타깃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표적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진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트 인 클래스 항암 신약의 라이선스 아웃을 실현하겠다”고 했고, 서정법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신규 폐암 타깃의 표적항암제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진=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