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견ㆍ주관절학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사진>를 18대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학회는 어깨관절과 팔꿈치 관절의 질환 및 외상치료의 연구 발전을 위해 지난 1993년 창립됐으며, 박 신임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민경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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