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이 지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달한다.

유유제약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금 1000만원을, 한국제약협회를 통해 약품 1500만원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성금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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