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이 지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달한다. 유유제약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금 1000만원을, 한국제약협회를 통해 약품 1500만원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성금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27일 밝혔다. 민경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이 지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달한다. 유유제약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금 1000만원을, 한국제약협회를 통해 약품 1500만원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성금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