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9 10:35
김은지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소화기능 및 위장운동을 돕는 성분을 함유한 복합성분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을 새롭게 출시했다.속시탈정은 8가지 약효 성분이 복합 처방된 위장관 조절제로 만성적인 위산과다와 속쓰림, 식체, 구역, 구토, 위통,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에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아제, 리파제 등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및 섬유소에 대해 강력한 소화작용을 돕는 소화 효소제와 트리메부틴말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등 위장관 운동조절제가 함유됐다는 것.또 탄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