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현 유니기획 대표(前 일동홀딩스 커뮤니케이션 실장) 아들 승준 군, 유진 양과 결혼=8월 26일 오후 3시, 더 그랜드 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 홀 (서울 강남구 역삼로 607), 02-6964-7889
▲권길평 씨 별세, 이재희씨 남편상, 권고은·지은씨 부친상, 박정훈·박성범씨 빙부상=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20분, 장지 성남영생원-에덴낙원
▲김재열 씨 별세, 송정자씨 남편상, 김준회·선영·선아씨 부친상, 김경애씨 자부상, 장명균·유준하(동화약품 대표이사)씨 장인상 = 24일 오후 1시 30분,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2-6986-4440
▲김정희 씨 별세, 정윤주 JW중외제약 품질보증본부장 시모상=24일 오전 10시, 수원요양병원 장례식장 4호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229), 발인 26일 오전 7시, 010-9035-4168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으로 불리우는 과학기술혁신상을 받은 정재준 대표가 설립한 아리바이오사와 삼진제약이 지난해 미국에서 경구용 먹는 치매치료제 임상 3상을 시작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곧 임상 3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제약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레가네맙)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터여서 더욱 그렇다.삼진제약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말 아리바이오가 개발한 치매치료제 ‘AR1001’의 임상 3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심장섭(재원산업 회장)씨 별세, 심재원(재원산업 대표이사)ㆍ심성원 (여수탱크터미널 대표이사)씨 부친상, 홍영권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빙부상=18일 오전 6시, 전남 여수경산장례식장 VIP2, 발인 21일 오전 8시, 061-681-4444
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가 지난주 23~24일 간호사등 4만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벌였다. 산별노조의 전국적인 파업은 24일로 일단 멈췄으나 노조가 “병원별 노사교섭을 진행한 후 경우에 따라 파업을 별도로 단행한다”고 밝혀 당분간 의료노조 파업의 불씨는 남게 됐다.노조가 파업에 앞서 내건 요구조건은 모두 7개사항이다. 이중 핵심내용은 간호인력을 늘려 간호사 1인당 환자 5명인 현재의 구조를 대폭 축소할 것과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공공의료를 강화할 것 등이다. 그러나 속내는 간호사법 제정이 정부에 의해 거부되자 이에 대한 반발인
▲윤청현 씨 별세, 권순영 고려대 안산병원장(고려대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모친상=15일,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111호,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모란공원, 031-411-4441
▲최정희 씨 별세, 황동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팀 프로 조모상, 황상철씨 모친상, 백정락씨 시모상, 황길인ㆍ황동구 조모상=13일, 인천 성인천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인천가족공원. 032-891-4444
▲신재부 씨 별세, 신정란ㆍ신정민ㆍ신옥봉ㆍ신정숙(젬백스앤카엘 부장)씨 부친상, 남면희ㆍ정은상ㆍ배진웅 씨 장인상=12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대구 수성공원 명복추모공원. 053-560-9552
▲천세영 삼천당제약 개발ㆍ마케팅본부 부사장 모친 12일 별세= 인하대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월 14일, 032-890-3180
▲곽경섭 일양약품 상무(ETC 총괄본부장) 차남 곽성수 군, 김소영 양과 화촉=15일 오전 11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02) 755-2116
▲박승배(휴메딕스 사외이사) 씨 별세=9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5호, 발인 11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추모공원-달마사, 02-3410-315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바이오젠사와 일본 에자이사가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레카네맙)를 지난주 6일(현지시각) 정식 승인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치매치료제 개발이 주목을 받고 있다.FDA가 허가한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애듀헬름(아두카누맙)에 이어 두 번째다. 그러나 에듀헬름은 효능이 뚜렷하지 않아 처음부터 의료계에서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였다.그러나 레켐비는 이와 다르다는 것이 미국 의료계의 평가다. 미국 의료계는 임상결과를 토대로 레카네맙 성분이 치매 증상만을 치료
▲손종순 씨 별세, 최봉영(메디소비자뉴스 팀장)씨 조모상=9일, 강릉아나병원장례식장 특1호실(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29), 발인 11일 오전 10시, 장지 강릉 송향하늘길, 033-641-7100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자체개발한 국산 신약 31호인 비소세포 폐암치료제 ‘렉라자’가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렉라자는 특정유전자 변이(EGFR)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것으로 2021년1월부터 2차 치료제로 활용돼왔다. 이로써 렉라자는 의료기관에서 비소세포 폐암환자들에게 다른 약을 써 보지않고 곧바로 폐암환자들에게 표적항암제로 사용할수 있게 됐다.렉라자의 폐암 1차 치료제 승인은 유한양행에게 큰 의미가 있다. 국내외에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사의 ‘타그리소’와 본
▲이옥율 씨 별세, 배상훈(제뉴원사이언스사업본부 상무)씨 모친상=24일, 대구 파티마 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27일, 053-940-8192
지난 5월 대구에서 10대 청소년 외상환자가 이곳 저곳 병원 응급실을 헤매다 진료거부를 당한 끝에 숨진 사건과 관련, 경찰이 대구 파티마병원 응급학과 전공의를 피의자신분으로 수사중이어서 의료계의 큰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한다. 정부는 이와함께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의 응급환자에 대해 입원 진료를 하지 않을 경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키로 했다.병원에서 진료거부를 당해 피해를 입는다면 이보다 야속하고 병원측이 원망스런 일은 없을 것이다. 더구나 병원의 진료거부로 생명을 잃게 된다면 이보다 억울
▲김지억씨 별세, 김은석 휴온스바이오파마 이사 부친상=빈소: 대전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95),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대전추모공원, 042-611-3979
▲박오출 씨 별세, 노병태 대화제약 회장 모친상= 예천장례식장 201호(경북 예천군 예천읍 지내리 137-1), 발인 22일 오전 8시, 장지 유천면 성평리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