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5 12:05
방수진 기자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 주요 제약ㆍ바이오기업 30곳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어 재선임 여부가 주목된다.CEO의 임기만료가 예정된 곳은 상위 30곳 가운데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HK이노엔, 동국제약, 일동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일제약, 유유제약, 국제약품, 신신제약, 경보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동구바이오제약 등 17곳이다.GC녹십자 허은철 사장,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 동국제약 권기범 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부회장, 삼진제약 최승주ㆍ조의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