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7 13:19
오지혜 기자
당뇨병 치료제와 보조제가 연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 있다.6일 하루 동안 바이넥스, 한국파비스제약, 지엘파마, 대한뉴팜 등에서 허가를 받았고 4일에는 동구바이오제약, 일성신약, 이연제약, 하나제약, 신일제약, 대우제약, 구주제약, 영진약품, 대화제약, 아주약품, 명문제약, GC녹십자, 국제약품, 에이프로젠제약, 신풍제약 등이 식약처 품목허가란을 꽉 채웠다.6일에는 3개사가 한국MSD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정'(메트포르민+시타글립틴ㆍ사진) 제네릭으로 전문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으로 시판을 허가받았다. 바